우리나라 30대에서 60대 사이에 가장 많이 걸리는 암질병이라 하면 갑상선암을 꼽을수가 있는데요, 다행히 초기에 발견시 완치확률이 아주 높기다고합니다. 실제로 저희 가족중 한분이 림프절이 자꾸 이상하게 붓고 목소리도 자주 쉬고하는 등 갑상선암증상이라 의심이 들어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다행히 초기에 발견하여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온전히 다 나으셨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걸리는 암중 하나가 바라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다행히도 요즘은 나이 불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고 계속해서 높혀지는 기술력으로 예방과 진단 시스템이 좋아지고 생존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갑상선암증상에 대해 몇가지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의심이 되거나 증상이 보인다면 꼭 체크하시어 건강에 좀더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은 흔히 알고있듯이 내분비기관으로 이 기관에서 호르몬을 저장도 하며 생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필요시 분비를 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이 갑상선 호르몬이 인체의 대사를 촉진하며 적절히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인데 이 갑상선에 암이 생기는 것이 갑상선암이라 통칭한다고합니다.
갑상선암증상 5가지
1.기침
마른 기침을 동반한 잦은기침과 목 안에 가시가 박힌듯이 컬컬한 목상태가 자주 발생한다면 의심해볼만한 갑상선암 증상중 하나입니다. 흔히 목감기로 의심이 들어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사실 병에는 나이와 성별에는 무관하지만 통계상 갑상선암 증상이 30대 이상의 여성일경우가 갑상선암 발병확률이 높다고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동반한다면 체크를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2.평소와는 다른 목상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을정도로 목이 불편하여 음식섭취시 소화가 잘안된다거나 삼키기가 어렵다는 느낌의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갑상선암증상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3.목소리의 변화
갑상선암증상은 반회후두신경에 종양이 생기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목이 자주 쉬거나 평소의 목소리보다 다르다는걸 느껴지실 정도로 지속이 된다면 암 초기증상으로 의심을 해볼수 있다고합니다. 아픈곳이 없는데 목상태가 자주 변화되거나 쉰 목소리가 난다면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후두암이나 기관지암 그리고 식도암의 증상과도 중첩이 되기때문에 정확한 갑상선암 증상 의심된다면 검진을 받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림프절이 붓는다
감기도 아닌데 자꾸 목아랫부분의 림프절이 이유없이 붓는다면 갑상선암증상으로 의심해볼수 있기때문에 이역시도 검진을 받으셔야하며 종합적으로 다른 증상과 동반할경우 심각성을 느끼셔야 할 단계이기도 한다고합니다.
5.목의 멍울이 잡히기 시작한다
목 주변에 멍울 같은게 잡히게되면 흔히들 후두염으로 갑상선암 증상의심을 해볼수 있고 그냥 피곤해서 잠깐 생기는 증상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고 정작 중요한 갑상선암 증상이라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주변 즉 갑상선에 멍울이 잡히는게 손으로 댔을때 직접 느껴지신다면 내원하시어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검사를 통해 갑상선암 증상들을 정확히 이야기하고 검진을 받으셔야합니다.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 3가지
1.요거트
요거트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데요. 비타민D는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비타민C만큼 아주 중요한 영양소로 최근에 관심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면연체계를 유지와 조절하는 역할을 해주곤하는데 비타민D는 대게 햇빛을 쬐어주며 자체적인 자연생성으로 되는것도 많이 아실텐데요 그렇지만 현대에 들어서서 햇빛을 볼 만큼 야외에서 업무를 하지 않는 특성상 요거트와 같은 비타민D가 함유되어있는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압상선암에 좋은 음식이라 볼수있습니다.
2.사과와 배
사과와 배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서 호르몬의 촉진을 도와주고 또한 펙틴이라는 성분은 우리 체내에 있는 중금속을 독소배출을 및 제거를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합니다. 그러므로 좋은 음식 베스트 3에 포함하였습니다.
3.연어
연어는 갑상선 기능 저하를 방지해주는 오메가3 영양소가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으며 또한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염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연어에 함유되어있는 오메가3는 말초신경 및 혈액순환의 촉진도 더불어서 작용하기때문에 갑상선에 좋은 음식중 하나로 손꼽을수 있습니다.
사실 치료가 쉬운 질병이 어디있겠습니까. 해당 질병을 진단을 받은 당사자 와 가족이 아니고서야 만만한 질병은 없습니다. 갑상선암이 현대에선 비교적 치료와 완치가 높다곤 하지만 무엇보다 초기에 빠르게 캐치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로 예방하는 것이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이거니에 나도, 우리가족도 언제든지 질병에 노출이 될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평소에 건강관리를 관심을 두고 유의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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