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여행 추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골프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습니다. 동네에 스크린 골프장만 봐도 수십개에 요즘은 예전과 달리 골프라는 스포츠가 특정계층의 운동이아닌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골프대회에서도 한국선수들의 유명세와 활약으로 더욱 관심층이 두터워지고 있는데요. 이런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태국 골프여행을 생각을 많이 하실겁니다. 태국 골프여행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태국을 많이 가실텐데요 오늘은 태국 골프여행시 추천드릴만한 장소와 비교를 갖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태국으로 여행 겸 골프를 계획하신 분들에게 어느정도 도움이되는 포스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타야

태국 골프여행 생각 하신다면 파타야를 뺴놓을수가 없는데요 우리가 자주 가는 휴양지 바로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파타야도 태국 여행시 최고의 신혼여행 및 골프여행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자주 여행 패키지에 등장하는 곳으로 알차게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파타야는 열대성의 건조한 날씨를 띄고있어 비는 적게 내리고 기온자체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서 태국 골프여행지로 아주 적합합니다.

파타야에서 제일 유명한 골프 라운지로는 람차방 인터내셔녈 컨트클럽,시암 플랜테이션,부라파 골프클럽이 제일 많이 가는 장소로 꼽습니다.

람차방 인터내셔널의 경우는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고 마운틴 9홀,레이크9홀,밸리9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클럽 자체가 태국 골프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일반인 뿐만 아니라 실력높은 골퍼들에게도 인정받는 클럽입니다.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우리나라 태국 골프여행객 뿐만 아니라 각국의 골프를 사랑하는 동호회와 팀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장소로 많이 쓰이기도 할 만큼 인기와 관심이 높은데요. 우선 태국의 치앙마이는 높은 고산지대의 형태로 위치하고 있어서  여름과 초가을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기온이라 라운딩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태국 골프여행 뿐만 아니라 단순 태국 여행을 위한 분들에게도 볼거리와 먹을거리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수 있는 곳이라 크게 진입장벽이 어렵지 않은 곳으로 매우 유명한 명소이기도 하죠,

대체적으로 태국은 11월에서 12월초부터 건기조건이 시작되어 우리나라 계절상 겨울에 해당하는 날씨에 딱 맞아 떨어져서 오늘 같은 추운날씨에 딱 태국 골프여행을 가기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치앙마이 주변엔 골프시설과 연계 및 제휴를 맺은 리조트와 호텔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태국 여행시 머무르기에도 아주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