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대박호텔 3곳

한국인들 사이에서 방콕이라는 단어는 정말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게 잘 쓰는 단어이죠. 흔히들 휴가나 주말에 어디 놀러갈것이냐 물어보면 농담삼아 방에서 콕 박혀있다 <방콕> 이다. 라는 재미있는 단어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나라분들이 많이 해외로 가는나라도 태국의 방콕 자유여행이기도 합니다. 따로 여행사나 가이드의 일정이 필요없는 방콕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이 둘로 나누어지는데요 오늘은 자유여행에 관련해 머무르기에 좋은 호텔 세곳을 선정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참고가 되시어 여행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중간 중간에 팁과 주의사항도 기재해드릴테니 좋은 계획 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3위 람부뜨리 빌리지 호텔

람부뜨리에 위치해 있는 빌리지 호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방콕 자유여행시 정말 많이 방문하는 숙소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배낭여행객이나 젊은층의 여행객들에게 하룻밤 머물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위치적으로는 카오산로드와 수상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어서 다음 일정 및 여행에 동선적으로 편리하며 공항버스 정류장과 바람푸시장의 위치도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첫날일정 혹은 마지막 일정에 편입하시기에 적합한 호텔입니다. 가격 또한 엄청나게 저렴하게 프로모션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방콕 자유여행시 예산집행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전체적인 호캉스의 목적보다는 동선 이동시 하룻밤 머무르기에는 전체적인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딱 알맞게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국의 여행객들이 들리는 장소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딱 잠만 자기에 좋은게 아니라 마사지와 뷔폐 수영장까지 갖춰져 있기 때문에 낮에는 주변에 방콕왕궁이나 왓프라깨우,왓사켓,카오산로드,야오와랏 롣,짐톰슨,센트럴 월드 등 랜드마크를 들리고 저녁엔 숙소로 오셔서 갖추어져 있는 수영장과 마사지를 이용해서 하루의 피로를 푸시는것이 합리적입니다.

대게 많은 방콕 자유여행을 하는 한국인들을 접했던 직원들인지라 우리나라사람들이 원하는 걸 잘 캐치하고 서비스와 친절도도 매우 우수해서 방콕 자유여행을 한번이라도 다녀오신 분들은 항상 동선이동시 머물기도 하는 곳으로 유명해져 있으며 방콕여행 커뮤니티에서도 빌리지 호텔 인원을 같이 구하기도 하는등 유명한 곳입니다. 

내가 생각하던 장소지코스 동선을 방콕 자유여행시 한번 고려하셔서 중간 람부뜨리나 카오산로드 근처에 하루정도 머무를 생각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위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MRT룸피니역과 BTS살라댕역이랑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방콕 자유여행을 교통편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전체적인 가격도 여행사 혹은 항공사와 호텔소셜사이트에서 자주 프로모션이 진행하기때문에 저렴하게 착한가격으로도 숙박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이곳 역시 한국인 분들이 정말많이 머무르는 장소중 하나입니다. 공항도착 혹은 이동시 픽업 서비스도 진행하며 수영장과 피트니스 스파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규모역시 크기때문에 리조트를 연상케 합니다.

주변 방콕 자유여행 관광 명소로는 짐 톰슨,야오와랏 로드,아시아티크,왓사켓 등이 있으며 터미널21쇼핑몰도 인접해 있어서 쇼핑을 하시기에도 아주 좋은 위치에 속해 있습니다. 한번 프로모션 진행할때 정말 파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서 모니터링 하셔서 방콕 자유여행시 동선이 겹치신다면 반드시 좋은가격으로 예약에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실수 있도록 후기들도 몇개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을 2번이나 묵은적이 있는데 투숙할때 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정말 편하게 재미있게 방콕 자유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굳이 한국인 직원이 안계셔도 대부분 한국인 관광객과 한국어 메뉴얼도 있으니 큰 어려움과 불편함은 못느끼실겁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추천해드리고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1위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개인적으로 방콕 자유여행시 항상 마지막날에 묵는 호텔입니다. 지금까지 방콕 여행을 5번정도 갔는데 5번중 3번은 객실 업그래이드를 무상이 해주곤 했던 호텔입니다. 슈페리어 스카이방이 제일 저렴한데 가끔 제가 운이 좋아서 인지 모르겠는데 두단계 노은 수페리어 더블룸이나 트윈룸으로 무상으로 업그래이드 해주곤 해서 많이 기억에 남고 아 정말 여행객들을 위한 마인드가 굉장하구나 느낀 곳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방이... 즉, 룸컨디션이 굉장히 좋습니다. 객실에서 씨티뷰를 볼수 있으니 예약시 반드시 씨티뷰를 볼수 있는 방으로 달라고 따로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장과 마사지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방콕 자유여행 마지막날에 피로와 어지럽고 정신없던 마음을 다스리기에 정말 좋습니다 북적북적하게 시끄럽지도 않으면 프라이빗하며 보안과 치안에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따로 외출시 보안 시스템이나 귀중품은 직원에게 따로 요청하면 더 신경써서 보관을 해주기도 합니다. BTS 수라삭역과 사판탄신역이 바로 앞이여서 다양하게 방콕 자유여행시 계획했던 랜드마크들과 같은 명소들을 구경하기에도 정말 적합합니다.

가격 또한 큰 규모와 만족할만한 서비스에 비해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고 이곳 역시 마찬가지로 여행사와 항공사의 제휴된 패키지 상품으로도 자주 등장하고 파격 핫딜 프로모션도 자주 등장하는 곳으로 관심이 있으시거나 따로 방콕 자유여행을 계획 하신다면 모니터링이나 혹은 즐겨찾기를 해놓으시고 좋은 프로모션이 등장할때 타이밍 맞추셔서 예약하시면 부담없이 예산도 아낄수 있고 흡족스런 방콕 자유여행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상 오늘은 방콕 여행에 있어서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시 머무르기에 좋은 호텔들 세곳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지극히 제 경험이 녹여 들여져 있는 주관적인 내용이니 굳이 모든내용을 맹신하시기 보다는 참고하시어 방콕 여행을 좀더 유익하고 시행착오를 줄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방콕 자유여행을 소개해드렸다면 다음시간에는 방콕 패키지여행편과 꼭 들러야한 여행관광코스도 함께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 있어서 궁금하시거나 추가적으로 모르겠다라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