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호텔TOP3

스위스는 모두가 여행을 준비 계획중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웅장한 대자연관을 품고 자연이 만들어낸 호수와 폭포 그리고 산맥 등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므로 서유럽권 해외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에게 한번 쯤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스위스 여행에 있어서 머무르기 좋은 호텔 TOP3 을 주관적으로 선정하여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위스는 20대 중반쯔음에 다녀왔었는데 물론 우리나라의 전통산맥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아름답지만 뭔가 해외여행을 와서 본다! 라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니까 참 이 세상은 넓고 넓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여행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스위스 여행을 다시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사담이 길었네요.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스위스 여행시 치안과 보안을 신경쓰고 랜드마크 명소들 위치적접근으로도 용이한 숙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위 EMA 하우스 호텔 스위트

취리히로 스위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인들이 주로 많이 묵는 호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마치 홈쉐어링을 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서비스나 친절 그리고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호텔인데 마치 숙소는 자가주택에서 머무는 듯한 느낌을 주며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스위스 현지 로컬 향수를 직접적으로 경험해보실수 있는 숙소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많은 유학생과 한국인 교환학생들도 많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루체른 역이랑 가까워서 스위스 여행시 계획했던 취리히 동선 랜드마크 명소들을 쉽게 도보를 통해서도 이동이 가능하며 숙소 자체의 룸컨디션도 너무 우수한 편입니다. 따로 시즌이 몰리지 않으면 대부분 기존에 예약했던 객실보다 업그래이드 해주어서 스위스 여행객 들의 편의를 제공해주는 그런 센스까지 겸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 혼자 배낭여행 식으로 오셔도 좋으며 가족단위로 스위스 여행를 계획하셨을때도 굉장히 좋은게 방 자체가 넓직 넓직하고 시설과 보안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튼튼 합니다.

조식도 제공을 하며 밤에는 씨티뷰를 객실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취리히 쪽으로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이 진행시기를 한번 기다렸다가 일정을 보고 미리 예약을 해놓고 이용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냥 단순히 가격으로보면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핫딜 이벤트 할인률 자체가 큼지막하게 진행하는 곳이라서 그렇게 크게 부담갖지 않고 예산집행을 아낄수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위 아메론 루체른 호텔 플로라

다음에 소개해드릴 호텔은 루체른에 위치한 호텔 플로라 입니다.자체적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전용 칵테일&와인바가 있어서 비즈니스 목적이나 따로 스위스 여행시 머무르기에도 적합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도 한국인 스위스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했던 곳으로 비교적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게 서비스를 해주려고 하는 모습들을 심심치 않게 보실수 있으며 따로 레스토랑에서 김치를 요구하니 김치를 준 기억이 있어서 더 인상이 남았던 곳입니다.

클럽과도 연결이 되어있어서 활동적인 성향과 스위스 여행시 잊지 못할 추억이나 경험을 겪어보고 싶으신분들에게도 추천드리며 위치적으로도 루체른 도시자체에 대부분 편의시설이 제공하고 있어서 현지 로컬의 느낌을 물씬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루체른으로 스위스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으며, 호텔 플로라도 마찬가지로 국내 다양한 여행사 패키지 상품으로 등장 할 만큼 호평이 많은곳으로, 알아두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호텔 플로라 정문에서 20m 직진후 좌측에 보면 작은 토스트가게가 있는데 한국인 분이 직접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먹던 토스트가 가끔 생각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위스 여행온 한국인 분들이 기념사진도 찍고 발자취를 남기는 대표적인 곳이니 재미있을듯 싶습니다.

1위 호텔 몬타나 취리히

취리히 HB역과의 거리 300m 젤나우역 1km , 취리히 공한 15분 거리에다가 에셔비스 취리히 도심에 자리하고 있는 몬타나 호텔입니다. 이곳 역시 스위스 여행객들 중 한국인 뿐만 아니라 각국 관광객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직접 스위스 여행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따로 몬타나 호텔을 지명할정도로 유명하기도하고 국내 여행사와의 패키지 상품으로도 자주 등장하는 곳입니다. 절대적으로 투숙객이 아닌이상 외부인들을 들어올수 없게끔 가드분들도 계시고 보안과 치안관련해서도 철저하게 신경을 쓰는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룸컨디션 또한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주변 취리히 랜드마크 명소들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부대시설로 위치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도 고급스러운 스위스 현지만의 분위기를 내고 간혹 특별한 날에는 공연도 열리기도 합니다. 주변 상권 자체가 현지상인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따로 필요한 편의물품들도 구매가 매우 간편하고 제가 방문했을때는

따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던 직원분이 계셔서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써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변 곳곳에서도 한인상인들도 많이 만나볼수 있으니 곳곳에 숨어있는 한국인을 찾는 재미도 느껴보실수 있고 반가움도 경험해보실수 있을겁니다. 

교통인접이나 라이프 생활권에서 많은 편의의 장점이 있는 몬타나 호텔을 1위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니 조만간 혹은 추후에 스위스 여행 계획있으신 분들은 프로모션이 등장할때 좋은 가격으로 이용해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