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우리나와 정반대의 계절로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를 유학이나 여행으로 자주 가시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많으며 드넓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청정지역으로써의 매력을 직접적으로 느끼기위해서 뉴질랜드 여행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뉴질랜드 여행에 앞서 시차는 4시간정도 빠르며 비행시간은 약 11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 나라입니다. 하루정도는 시차적응이 필요로 하니 기본적으로는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오늘은 뉴질랜드 여행에 앞서 괜찮은 호텔 선정을 한번 주관적으로 순위를 매겨보려고 하는데요 모든것을 기준에 세뇌하기보다는 상황과 성향에 맞춰보면서 참고자료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위 스위스-벨스위트 빅토리아 파크 오클랜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타워뷰와 굉장히 인접한 위치해있는 호텔이며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야간 타워뷰를 직접적으로 볼수 있는 명당이 있는 호텔입니다. 내부에는 장기간 체류에 최적화 될수 있도록 냉장고,전자렌지,오븐,인덕션,식기세척기,발코니 등등 모든 시설들이 풀옵션들이 갖추어져 있으며 청결상태도 굉장히 우수한 곳입니다.
위치 자체가 도심과 굉장히 가까워서 도보로도 왠만한 곳을 다 돌아다닐수 있을정도로 뉴질랜드 여행 예산에 렌트카 부분이 있으신분들은 추가를 할지 빼야할지 고려를 할수 있는 척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호텔 1층에는 투숙객들을 위한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마치 처음부터 뉴질랜드에서 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분위기를 내주는 곳입니다.
그만큼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직원분들의 서비스 또한 고객들 입장에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번 뉴질랜드 여행 호텔 리스트에 뽑아봤습니다. 제가 방문할때는 17년 겨울에 방문을 했었는데 그당시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셨는데 지금 까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만족했던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3위 나우미 호텔 오클랜드 에어포트
오클랜드에 위치한 호텔중에는 아마 나우미가 가장 베스트셀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역시 이용할때 모든 서비스와 호텔내부 상태들이 만족했으며 현재 호텔관련 소셜커머스에서도 상당한 후기만족도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다른 주변 호텔에선 뉴질랜드 여행시 렌트카를 주차할때 일정금액의 주차비를 받는데 여기는 주차가 무료였으며 주변에는 콘월 공원이 있어 아침에는 조깅하시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수 있습니다.
또한 베스트셀러 호텔인 만큼 항공사 및 호텔 소셜 공식 사이트에서도 패키지여행 상품으로도 묶어서 자주 등장을 하며 좀더 장기체류 투숙을 목적으로한다면 할인까지 가능합니다. 이국 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나는 호털로써 옐로우버스 또한 운영을 하고있는데요 오클랜드 공항까지 차량이동으론 10-15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로 투숙객을 위한 전용 피트니스 센터와 레스토랑 부대시설을 겸비하고 있어 장기간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생각해보셔도 괜찮은 호텔이라 3위에 선정하게되었습니다.
2위 힐튼 퀸즈타운 리조트 앤 스파
두번째로 뉴질랜드 여행 호텔은 바로 퀸즈타운에 위치한 힐튼 리조트입니다. 저같은경우는 3년전에 3일정도 묶었는데 지금 글을 쓰면서도 정말 또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차량으로 약5km 정도 20분정도 가다보면 퀸즈타운 몰과 가든, 그리고 스카이라인 곤돌라 위치해 있으며 리조트내의 온수욕조와 전용 사우나와 마사지는 정말 뉴질랜드 여행 계획 이시라면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따로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그리고 전용 칵테일 및 와인바도 있으니 사업차 혹은 신혼여행,가족단위로 가셔도 정말 괜찮은 곳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서비스의 질이 굉장히 좋아서 보안 시스템에 신경쓰는 부분이 돋보였는데요 따로 짐을 두고 외출시 해당 담당하는 직원이 짐을 맡아주는 보안도 잘되있기때문에 편안한 뉴질랜드 여행하는데 있어서 심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짤막한 후기자료들도 한번 첨부해드릴테니 보시고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위 더 리스 호텔 앤 럭셔리 아파트먼트
개인적으로 더 리스 호텔은 한국인들의 위주가 아닌 로컬전용 호텔인것 같고 좀더 색다른 경험을 해볼수 있는 공간이라 주관적으로 1위에 넣어봤습니다. 2위에 힐튼 리조트보다 도심과의 거리가 더 많이 인접해 있으며 불필요한 부대시설을 제외하기 때문에 훨씬 가격적인 면에서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평점 후기 자체가 워낙 높습니다.
아파트먼트 형식의 호텔로서 바로 발코니 앞에 보이는 전망뷰는 다시한번 보고 싶어질 만큼 아름다웠으며 무엇보다 뉴질랜드 여행에 꼭 가봐야할 명소들이 너무 가깝에 위치해 있어서 편하게 묵었던 호텔중 하나입니다. 이곳 역시 전용 스파공간과 마사지, 칵테일바에 준비되어있으며 저녁시간을 이용해 바를 이용하면 다양한 외국 관광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할수도 있으며 뉴질랜드 여행을 유학이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목적이 있으시다면 더 리스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굉장히 주관적으로 저만 만족한줄 알았는데 포스팅하면서 찾아보니 대부분, 한번 투숙했던 이용자들이 약 90% 이상 재예약을 할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곳이더라구요.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이시라면 한번 둘러보셔서 나의 성향과 여행 목적의 취지가 맞는지 비교해보시고 살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이상 오늘은 뉴질랜드 여행에 추천드릴만한 내맘대로 주관 TOP4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이렇게 타이핑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행을 즐겨하시고 정말 좋은 경험을 찾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여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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